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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지방도시투어 후기 남깁니다! 연희가이드님 짱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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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지방도시투어 후기 남깁니다! 연희가이드님 짱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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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희 >>
저는 운이 좋게도 올해 상반기로서는 거의 마지막으로 2020년 2월 중순에 5박6일 투어를 다녀왔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야 해서 자유여행은 자신이 없었기에 ㅎㅎ 저도 수많은 카페의 후기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하여 올려봅니다. 제가 한국에서 출발할 때만 해도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30명이 안되는 상황이었기에 조심히 다녀오자 하는 마음으로 떠났는데 한국에 돌아오니 거의 몇천명에 육박하는 상황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걱정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일시: 2020년 2월 16일~21일 일정: 이스탄불 출발 - 셀축, 에페수스, 카샤다스, 파묵칼레 - 안탈리아 - 시데, 카파도키아 - 소금호수, 앙카라, 이스탄불 (날씨는 걱정했던 것과 달리 비가 많이 오지 않았고 한국보다 따스했어요 ㅎ 특히 안탈리아쪽은 반팔입고 계신 분들도 많았답니다! 마지막 날만 우리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비가 상당히 많이 내렸었네요 ㅎ) 먼저 부모님 환갑 기념으로 꼭 가보고 싶으시다고 하셔서 터키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가족 여행으로 4명이 함께 다닐 생각을 하니 자유 여행이 꽤 익숙한 저와 남편도 걱정되어 이스탄불 투어+지방도시투어에 의존(?)하기로 결심했답니다. 부모님께 맞춘 여행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매니저님? 카톡 상담원님? 께 많이 여쭤보았어요. 특히 부모님을 위해 여행 일정, 숙소, 식사같은 부분들을 자세히 문의드렸는데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어요. 일정 상담을 통해 저희 가족은 빡센 투어일정을 앞쪽에 배치하고, 뒤에 2~3일은 여유있게 쇼핑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하며 보냈는데 부모님께서 아주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ㅎ 여행 다녀온지 꽤 되어서 자세한 일정 보다는 좋았던 점 위주로 하나씩 말씀 드려볼께요! 1. 인원보다 여유있는 버스 맨 처음에 시르케지 역에서 저녁 시간에 만나서 출발하는데, 저희 인원이 정원에서 1~2분 정도 초과가 되어서 기존의 버스가 아닌 30인용 큰 버스로 이동하게 되었어요. 짐 둘 곳도 많고 여유있게 다녀서 이부분은 다른 투어 분들 모두 만족하셨답니다. 또 버스가 그냥 이동수단이 아니라 설명도 듣고, 음악도 듣고, 관련 영상이랑 영화까지 보여주셔서 vip 서비스 받는 것처럼 아주 안락~~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터키 전통 간식이나 인기 간식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지인들 기념품 구입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간 저희 입장에서는 엄지 척! 다만 터키가 상당히 큰 나라이기에 버스타는 시간은 꽤 깁니다. 목베개, 안대 등 준비를 잘 해오시면 도움되실거에요! 2. 연희가이드님 + 하릴가이드님 연희 가이드님과 함께 해주신 터키의 하릴 가이드님께 지금도 감사한 점이 많아요. 이렇게 개개인을 신경써주셔도 될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작은 것 하나 여쭤볼 때마다 세심하게 알려주셨거든요. 함께 잠깐 편의점에 들려도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간식, 맛있는 음료수 알려주시고, 마켓에서는 이곳은 바가지이고 이곳은 좀 합리적이다 등등 다양한 팁을 주셨어요. 특히 저희 엄마께서 여행 중간에 선글라스를 잃어버리셨는데 나이가 있으시면 자외선 많이 힘들어 하시잖아요 ㅠㅠ 가이드님들께서 시골마을에서 벗어나 선글라스 살 때까지 들리는 곳마다 살 수 있는 곳 찾아봐 주시고 신경써 주셨어요. 또 저희의 개인적인 공항택시 예약까지! 투어 마지막까지 감사한게 참 많네요! 아 사진도 인생샷 많이 남겨주십니다 인물이 모자랄뿐이지요 허허허 3. 좋은 룸 컨디션과 식당들 투어 비용이 저렴하다고 할 순 없지만, 저희 가족은 우리끼리 이돈내고 여행가라고 하면 절대 이런 호텔 못간다, 이런 식당 못간다를 여행 내내 입에 달고 살았답니다..ㅋㅋㅋ 저희도 직장 생활 하다보니 여행 준비를 세세하게 할 여유가 없어서 투어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는데 대부분 저희와 비슷하시겠죠? 저희가 들린 대부분의 식당들은 분위기 좋고 맛도 괜찮은 곳들이었고 호텔도 동굴호텔, 스파호텔, 비지니스호텔 등 다양한 컨셉의 호텔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이런 곳들을 찾아서 예약하라고 하면 진짜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인데..ㅋㅋㅋ 투어 측에서 세심하게 초이스 한 게 느껴져서 그저 감사. 이부분은 저희가 성수기가 아닌 때에 이용해서 더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4. 안탈리아 보트투어 & 벌룬투어는 가능하면 무조건! 저는 7년 전 쯤 친구들과 터키 자유여행을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여름이라 페티예에서 패러글라이딩과 카파도키아에서 벌룬투어를 했었어요. 그때도 좋았지만 겨울의 흰 눈이 쌓인 카파도키아 절경은 정말 최고였네요. ㅎㅎ 여름보다 훨씬 멋졌어요! 그리고 안탈리아에서 저희 팀원들끼리만 프라이빗 보트 투어를 했는데 이날 날씨가 얼마나 좋고 바다가 예뻤는지 저는 안탈리아 보트 투어가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5. 투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 저희는 운이 좋아서 함께 투어에 참여한 분들도 다 너무 괜찮으셨어요! 저희 같이 가족단위로 온 팀도 계셨고 상큼한 학생분들, 직장인분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이었는데, 다들 부모님께 인사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유치원, 초등학생 남매가 있었는데 어디서든 적응 잘하고 힘든 일정도 씩씩하게 해내는 모습에 저희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답니다. 처음엔 다소 어색했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다 보니 조금씩 친해져 음식도 나눠먹고 사는 이야기도 하고 술도 한잔 하고 ^^ 몰래 인생샷도 남겨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부모님은 그렇게 어울리시는게 처음이라 재밌고 행복하셨다고 말씀하세요. 저희가 투어 아니었으면 얻지 못할 다른 기쁨이 있었네요. 이 글을 읽고 저희를 떠올리시는 투어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2020-05-18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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